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생전에 애용한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는 아들 윌리엄 왕자가 어머니의 유품 가운데 선택한 시계다.
이후 앤드류 왕자가 메건 마클에게 청혼하기 전에 시계를 물려줬다고 전해진다.
메건은 현재 이 시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계가 가족에게 이어진 순서는 다이애나의 착용, 윌리엄의 선택, 앤드류의 전달로 정리된다.
탱크 프랑세즈는 까르띠에의 탱크 라인에 속하며, 다이애나가 즐겨 착용한 모델이자 왕실 가족의 유품으로 언급된다.
전달의 구체적인 연도나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메건에게 건네진 시점은 청혼 전으로 설명된다.
까르띠에는 1847년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가 설립했으며, 워치메이킹은 1904년 시작했다.
탱크와 산토스, 톤노, 베누아는 100년 이상 이어진 디자인으로 꼽힌다.
까르띠에는 원형 시계의 관념을 벗어난 디자인으로도 여러 차례 주목받았고, 탱크는 현재 라인업에도 포함돼 있다.
현재 까르띠에 시계 라인업에는 탱크 외에도 산토스, 펜더, 발롱블루, 베누아, 리플렉션, 롱드, 파샤가 있다.
다이애나의 시계는 브랜드의 오랜 모델 가운데 하나로, 가족 간에 전해진 이력과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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