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R, 12년 만의 복귀 앞두고 전국 9곳 순회…GTI와 무엇이 다를까

행복한병아리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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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R이 2027년 초 국내 판매를 앞두고 전국 전시장을 순회하고 있다.

10월 24일 시작한 로드쇼는 11월 26일까지 이어지며, 2015년 7세대 모델 이후 약 12년 만에 국내에 돌아오는 신형 골프 R을 미리 볼 수 있는 행사다.

신형 모델은 8세대 골프 부분변경 모델을 바탕으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333마력, 최대토크는 42.8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가속한다.

4MOTION 사륜구동과 R 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을 적용했고,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등 주요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VDM도 갖췄다.

골프 R의 계보는 2002년 시작됐다.

2005년에는 250마력, 2013년에는 300마력까지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2020년에는 뒷바퀴 좌우의 구동력을 조절하는 R 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을 도입했다.

국내에는 2015년 7세대 모델이 들어왔다.

로드쇼는 서울 강남 대치 전시장에서 시작해 수원, 일산, 판교, 대전, 광주, 동래, 대구, 인천 등 전국 9곳을 돈다.

방문 희망 전시장과 일정은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차량 전시와 SNS 인증 이벤트가 열리고,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 골프 컬렉션 키태그를, 현장 방문객에게 골프 R 스티커를 증정한다.

로드쇼 기간에 사전 계약 후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굿즈 패키지를 제공하며 추첨 경품도 마련한다.

골프 R과 골프 GTI는 모두 골프의 고성능 모델이지만 성격과 구동 방식이 다르다.

GTI는 1세대부터 이어져 온 고성능 골프의 출발점이며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다.

골프 R은 사륜구동과 333마력의 출력을 갖췄다. ‘골프 R’이라는 이름은 6세대 모델부터 사용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폭스바겐 골프 R은 2027년 초 국내 판매를 앞두고 2026년 10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로드쇼를 진행한다. 신형 모델은 333마력과 4MOTION 사륜구동을 갖췄으며, 전륜구동 골프 GTI와 구동 방식 및 성능 지향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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