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석이 부산에서 하지영의 게릴라 콘텐츠에 출연했다. 하지영은 10월 28일 소셜미디어에 두 사람의 사진을 올리고, 이종석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산 해운대에 왔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이종석의 하지영 유튜브 채널 두 번째 출연이다. 하지영은 채널 구독자가 486명이던 시절 이종석이 처음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부산에서 하지영과 만났다.
하지영은 현장에서 아기가 놀라 울음을 터뜨리고 어머니들이 춤을 췄으며, 부산에 놀러 온 외국인 관광객도 있었다고 적었다. 또 이종석이 촬영 내내 긴장해 눈에 흰자만 남은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선글라스를 쓴 이유를 덧붙였다.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서왕국 왕자 하인리 역을 맡았다. 작품은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는 이야기로,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