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만화는 게임으로·배그는 애니로…IP 확장 방식은?

모모42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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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이 만화·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게임으로 옮기고, 게임 IP를 애니메이션으로 넓히고 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소재를 게임에 담아 관광·문화유산 분야와 잇는 사례도 나온다.

스마일게이트는 코단샤와 ‘데드 어카운트’ 게임화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은 팀 로그라이트에 수집·성장 요소를 더한다.

원작은 죽은 자의 SNS 계정이 디지털 유령으로 되살아난다는 설정이다.

크래프톤은 BCJ-31 인수를 통해 ADK 네트워크와 협력한다.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IP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해 제작·마케팅·유통을 잇는 것이 추진 방향이다.

ADK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300편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다.

넷마블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바탕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 ‘오리진’을 2027년 1월 28일 출시할 예정이다.

PS5·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원작 만화는 누적 5,5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문화 소재 활용은 게임 안팎으로 이어진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콘텐츠 ‘아침의 나라: 서울’은 경복궁·광화문·경회루를 구현하고 전통 설화 퀘스트를 담았다.

문체부·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상품도 마련했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에는 쌍룡검과 어궁구 등 역사 모티프가 들어갔고, ‘산나비’는 SF와 조선 시대를 결합한 콘셉트다.

넥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전통 공예 협업을, 엔씨소프트는 신라 왕경 디지털 복원 협약을 진행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스마일게이트와 넷마블은 만화 원작 게임을 준비하고,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IP의 애니메이션 확장을 추진한다. 펄어비스·네오위즈·넥슨·엔씨소프트는 게임과 협업 사업에 한국 문화와 유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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