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신형 NX, NX 450h+ 전기 주행거리 100km는 무엇이 달라졌나

발랄한붕어빵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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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부분변경 신형 NX를 공개했다.

외관과 실내를 다듬은 가운데 가장 큰 변화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NX 450h+다.

전기 주행거리가 100km로 확대돼 짧은 통근이나 일상 이동을 전기로 소화하고, 장거리에서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달리는 구성을 갖췄다.

NX 450h+에는 23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간다. 기존 18kWh에서 용량이 커졌으며, 최고출력은 307마력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1초다.

DC 충전은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걸린다. 전기 주행거리뿐 아니라 출력과 충전 사양도 함께 제시됐다.

실내는 수평형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14인치 멀티미디어 화면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배치했다.

평소에는 숨겨져 있다가 조작할 때 빛이 들어오는 히든형 스위치도 적용했다.

디자인은 신형 ES의 실내 방향성과 닮았고, 외관에는 새로운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과 L자 모티브 라이트바 리어램프가 들어간다.

전 트림에는 적응형 하이빔과 코너링 라이트, 클리너 기능을 포함한 올웨더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된다.

차량 구조와 주행 감각도 손봤다.

파워 컨트롤 유닛과 트랜스액슬을 하나로 통합해 무게를 10kg 줄이고 높이를 10cm 낮췄으며, 섀시 바닥 강성은 25%, 전면 서스펜션 타워 강성은 30% 높였다.

가변 조향비 스티어링 휠과 선형적으로 조정한 페달 감각, 진동 저감도 적용했다.

NX 350h도 함께 공개됐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199마력을 유지하며, 충전이 필요한 PHEV 대신 일반 하이브리드 구성을 택했다.

신형 NX의 유럽 출고는 2027년 초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렉서스 신형 NX는 실내·외 디자인과 차체 구성을 손보고, NX 450h+의 배터리를 23kWh로 키워 전기 주행거리를 100km로 확대했다. NX 350h도 함께 공개됐으며 유럽 출고는 2027년 초봄부터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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