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허문회·박승민에게 맡긴 역할은…2027시즌 코칭스태프 개편

책읽는판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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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2027시즌을 준비하며 허문회 코치를 1군 수석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선임하고, 박승민 감독에게 퓨처스팀을 맡겼다. 구단은 10월 28일 코칭스태프 구성을 발표했다.

1군 수비는 조원우 코치가 담당하고, 타격은 기존 이병규·이성곤 코치가 맡는다. 투수 파트에는 임경완·이재율 코치가 배치됐다. 용덕한 코치는 배터리, 조재영 코치는 작전을 지도한다. 허문회 코치는 수석 역할과 타격 어드바이저를 겸한다.

사직야구장의 롯데 자이언츠, 2017년 8월 26일 자료사진 · @Squeeze_bunt, 머엉 (meo-eong) · 원본 · CC BY 2.0 kr

허 코치는 2020년 롯데 감독에 부임해 2021년 5월까지 팀을 이끌었다. 이동욱 감독과는 2001~2003년 롯데 선수로, 2007~2011년 LG 코치로 함께한 인연이 있다. 엑스포츠뉴스는 허 코치가 현장 지도와 감독 경험을 쌓았으며, 선수별 스윙 메커니즘과 신체적 강점을 분석하는 맞춤형 타격 지도에 강점을 지닌 지도자라고 전했다. 선수와 소통하고 멘탈 관리에도 힘써 실전 성과를 이끌어온 점도 소개했다.

조 코치는 2016~2018년 롯데 감독을 지냈다. 2017년에는 구단 단일 시즌 최다인 80승을 거두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SSG 랜더스를 거친 뒤 2025년 롯데 수석코치로 복귀했다.

퓨처스팀을 맡는 박승민 감독은 히어로즈와 KT 위즈, 한화 이글스에서 투수 코치로 일하며 유망주 발굴과 투수 육성을 담당했다. 보도는 박 감독이 선수의 단계별 성장을 바탕으로 선수층을 다지고, 데이터 분석과 선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활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젊은 투수진의 신뢰를 얻은 지도자로도 평가했다.

이동욱 감독은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을 고려해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택근 단장은 새 코칭스태프와 맞춤형 육성 시스템을 마련해 선수층을 강화하고, 추가 인선도 마무리해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롯데는 허문회를 1군 수석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박승민을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 1군의 파트별 담당 코치와 두 지도자의 역할·이력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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