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 SUV 사전계약 시작, GLB 250+ 공간과 충전 조건은?

편안한토끼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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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0월 28일 ‘디 올-뉴 일렉트릭 GLB’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국내 계약 모델은 GLB 250+ 일렉트릭이며 가격은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5%를 반영해 6990만원이다.

고객 인도는 11월 말 시작할 예정이고, 국내 인증 세부 제원은 차량 인도 때 공개된다.

계약은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과 벤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기존 GLB와 EQB를 기준으로 각각 다른 항목이 개선됐다.

휠베이스는 기존 GLB보다 60㎜ 늘어난 2889㎜이고, 뒷좌석 레그룸은 최대 68㎜ 확대됐다.

EQB와 비교하면 앞좌석 헤드룸은 최대 35㎜, 뒷좌석은 최대 64㎜ 늘었다.

적재 공간은 전면 트렁크 127리터, 후면 트렁크 540리터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715리터까지 확장된다.

배터리의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은 85kWh다.

유럽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631㎞로 제시됐으며, 국내 인증 수치와는 구분해야 한다.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320kW급 DC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회사는 10분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260㎞ 주행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내에는 자체 운영체제 MB.OS와 운전자용 10.25인치, 중앙·동승석용 각각 14인치 화면으로 구성된 MBUX 슈퍼스크린이 적용됐다.

생성형 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챗GPT·마이크로소프트 빙·구글 맵스 기술을 활용하고, 주요 차량 기능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국내용 티맵 오토와 28개 채널의 라이브TV+, 지니뮤직·밀리의서재도 제공된다.

주행 보조는 SAE 레벨2 수준이며,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에서 방향지시등을 조작하면 차선 변경을 돕는다.

벤츠코리아는 2026년식 순수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 플러스 요금제를 최대 1년간 무상 제공한다.

또 2027년 1분기 국내에서 플러그 앤드 차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 인증부터 충전과 결제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AI 요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0월 28일 ‘디 올-뉴 일렉트릭 GLB’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국내 계약 모델은 GLB 250+ 일렉트릭이며 가격은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5%를 반영해 6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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