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브리지스톤골프)이 참마루건설배 제17회 KMAGF 챔피언십 남성선수권부에서 우승했다. 대회 최종 2라운드는 2026년 10월 28일 경북 경주 경주신라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코스는 파72, 전장 6,132m다.
박태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했다. 허지백(바이네르), 이철신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갔고,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우승컵을 차지했다. 허지백은 준우승, 이철신은 3위에 올랐으며 현철민과 주영민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날 2언더파를 친 허지백은 데일리베스트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291타를 기록한 팀 브리지스톤이 우승했고, 팀 베티나르디가 293타로 준우승했다. 2026년 한국미드아마추어 구단랭킹은 베티나르디가 415점으로 1위, 바이네르가 371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연간 아마랭킹 1위는 2,734점을 받은 허지백이었다. 장명덕이 1,826점으로 2위, 허찬구가 1,69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문지선(1,654점), 김양권(1,646점), 박진환(1,627점), 황준영(1,521점), 신인식(1,480점), 손기민(1,424점), 정동혁(1,415점)이 4위부터 10위까지 올랐다. 아마랭킹 1위 허지백에게는 2027년 매경오픈 출전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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