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석·장보석 형제, 한양대서 서로 다른 팀으로…1라운드 지명 순위는

여행하는복숭아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217

장은석과 장보석 형제가 2026-2027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한양대에서 함께 배구를 한 두 선수는 장은석이 현대캐피탈, 장보석이 KB손해보험에 뽑히면서 서로 다른 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남자 프로배구에서 형제가 같은 해 1라운드에 함께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배구연맹은 10월 2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참가 신청자는 대학 졸업 예정자 30명, 대학 1~3학년 18명, 고교 졸업 예정자 5명, 실업팀 선수 6명 등 59명이었다.

이 가운데 구단의 선택을 받은 선수는 18명으로, 지명 기회가 참가자 전체에 돌아가지는 않았다.

현대캐피탈은 1라운드 2순위로 한양대 2학년 미들블로커 장은석을 지명했다.

현대캐피탈은 구단별 지명 순서 추첨에서 2%의 확률로 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B손해보험은 4순위로 한양대 3학년 아포짓 스파이커 장보석을 선택했다.

형제는 같은 대학 소속이지만 학년과 포지션이 다르고, 프로 진출 뒤에는 각기 다른 구단에서 뛰게 됐다.

1라운드 1순위 OK저축은행은 인하대 2학년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을 택했다.

우리카드는 중부대 4학년 아웃사이드 히터 전유석을 3순위로 지명했고, 한국전력은 5순위로 인하대 2학년 리베로 여광우를 뽑았다.

삼성화재는 6순위로 인하대 2학년 미들블로커 임인규를, 대한항공은 7순위로 순천제일고 아웃사이드 히터 이승일을 지명했다.

형제의 1라운드 동반 지명은 이들 구단별 선택과 함께 이번 드래프트의 기록으로 남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장은석은 현대캐피탈에 전체 2순위, 장보석은 KB손해보험에 전체 4순위로 지명됐다. 두 형제는 한양대 소속으로 각각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으며, 같은 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동반 지명은 처음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