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혼인신고 뒤 결혼식은 미정…내년 1월 출산 보도

쉬어가는달빛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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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아내가 내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26년 10월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상대는 20대 비연예인 여성이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고, 당분간 결혼식을 올릴 계획 없이 출산 준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신 소식은 하루 앞서 그레이뉴스가 먼저 보도했다. 매체는 승리의 폭행 혐의 사건을 취재하다가 그가 인터뷰에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들었고, 추가 취재를 통해 연인의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혼인신고와 출산 예정 시점은 이후 보도를 통해 함께 알려졌다.

보도에서 언급된 폭행 사건은 현재 혐의가 다투어지는 사안이다. 고소인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승리가 소주병을 들고 위협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승리 측 법률대리인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했지만 휘두르거나 상대를 가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으며,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협박했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뒤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한 뒤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이번 보도는 혼인과 출산 소식뿐 아니라 현재 제기된 혐의에 대한 당사자 측 반박도 함께 전하고 있다.

AI 요약
승리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아내가 내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26년 10월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상대는 20대 비연예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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