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채널 ‘더브라이언’에 공개된 영상에서 god 박준형이 브라이언의 집을 찾았다.
영상 제목은 ‘뛰는 청소광 위에 날아다니는 와썹맨, 브라이언 집 놀러 와서 하루 종일 잡도리만 하다 간 박준형’이다.
집 앞에 도착한 박준형은 브라이언의 차를 보고 “새 차 뽑았나 보네?”라며 관심을 보였다.
차종은 BMW X7 M60i 모델이며, 가격은 약 1억 8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박준형은 차를 꼼꼼히 살펴보다 앞바퀴 쪽의 흠집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하얀 털인 줄 알았지만 흠집인 것을 알고 “너무 아쉽다”고 탄식했다.
그는 “까만 차는 아주 꼼꼼한 사람 아니면 못 탄다”며 “이런 거 때문에 난 벌써 팔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차를 팔았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이라면 흠집 때문에 벌써 팔았을 것이라는 가정이었다.
집 안에서도 자동차 이야기는 이어졌다.
박준형은 브라이언에게 인사를 건네자마자 차에 흠집이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집은 신경 쓰지만 “이런 건 신경 안 쓴다”며 흠집을 ‘생활 기스’라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난 이게 진짜 거슬린다”고 답했다.
현관에서는 브라이언이 직접 관리한다는 잔디가 화제에 올랐다.
박준형은 잔디를 밟으면 안 되는지 물은 뒤, “요새 물도 귀하고”라며 자신이라면 인공 잔디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