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5년 만에 롯데 복귀…이동욱호 코치진은 어떻게 꾸렸나

다온24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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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이동욱 신임 감독을 보좌할 1군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구단은 28일 허문회 전 감독을 1군 수석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선임하고, 박승민 전 한화 투수코치를 퓨처스팀 감독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3년 연속 7위를 기록한 롯데는 새 감독 체제에서 코치진을 재편했다.

허문회는 2020년 롯데 감독을 맡았고 이듬해 팀을 떠난 뒤 5년 만에 돌아온다. 구단은 그가 코치와 감독으로 활동하며 쌓은 타격 이론과 실전 경험을 이번 역할에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선수별 스윙 동작과 신체적 장점을 분석해 맞춤형 지도를 하는 점도 선임 배경으로 들었다. 허문회는 수석코치와 타격 어드바이저를 겸한다.

2016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리글리 필드에서 타격 훈련하는 야구 선수 자료사진. · Arturo Pardavila III from Hoboken, NJ, USA · 원본 · CC BY 2.0

조원우는 1군 수비를 담당한다. 그는 2017년 롯데 감독으로 가을야구 진출을 이끌었다. 이병규와 이성곤은 타격 코치로, 임경완과 이재율은 투수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용덕한은 배터리 코치, 조재영은 작전 코치로 1군에 합류한다. 퓨처스팀은 박승민이 이끈다.

이동욱 감독은 수비를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에 적합한 코치진을 꾸렸다고 밝혔다. 선두권 도약을 목표로 전력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택근 신임 단장은 새 코치진과 맞춤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 선수층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추가 인선을 마무리한 뒤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롯데가 허문회 전 감독을 1군 수석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선임하고 이동욱 감독 체제의 코치진을 꾸렸다. 조원우는 수비, 이병규·이성곤은 타격, 임경완·이재율은 투수를 맡으며 박승민은 퓨처스팀 감독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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