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미드필더 바베츠가 팬 투표로 선정하는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 9월 수상자가 됐다.
로스, 문선민, 클리말라와 후보에 오른 바베츠는 31%를 득표했다.
이 상은 FC서울 팬들이 매달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직접 뽑는 구단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바베츠는 9월 열린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중원을 지켰다.
한 달 동안 FC서울이 중앙 지역에서 시도한 패스 5개 가운데 1개가 바베츠에게서 나왔다.
공격 진영을 향한 롱패스 성공률은 92.4%, 수비 차단 성공률은 91.6%였다.
그는 공을 전진시키는 패스와 상대 공격을 끊는 수비를 함께 맡아 공격과 수비를 연결했다.
FC서울의 리그 선두 질주에도 힘을 보탰다.
수상에 따라 바베츠는 트로피와 GLE 450 4M Coupé 차량 이용권을 받았다.
시상은 HS효성더클래스 구리전시장에서 진행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이자 FC서울 공식 스폰서다.
바베츠는 팬과 함께 직접 차량을 운전해 시내를 둘러본 일이 즐거웠다고 말했고,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2시즌부터 5년 연속 FC서울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다.
구단과 선수 앰배서더 운영, 라운지 운영, 고객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왔다.
바베츠는 시즌이 끝난 뒤 경기장에서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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