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가 남편 저스틴 비버와 함께 한국을 방문해 성수동 SKYLRK 팝업을 찾았다.
23일 입국한 뒤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27일 인스타그램에 “ily ”라는 인사와 함께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팝업 방문뿐 아니라 한국에서 즐긴 먹거리와 여러 사복 차림도 담겼다.
입국 당시에는 선명한 파란색 트렌치코트에 빨간 샤넬 가방을 매치했다.
성수동 팝업을 찾을 때는 가죽 코트를 입은 모습도 포착됐다.
거울 사진 속 차림은 베이지 니트와 검정 가죽 느낌의 짧은 바지 조합이다.
니트 밑단을 한쪽만 살짝 올려 허리선을 드러냈고, 부드러운 니트와 은은하게 빛나는 하의가 대비를 이뤘다.
니트는 미우미우의 1997년 가을 제품으로 소개됐다.
편안한 차림에서는 회색 후드 집업에 검정 헤어밴드를 더하고 초록색 유선 이어폰을 착용했다.
운동하러 나갈 때는 레깅스와 네온 그린 이어폰을 매치했고, 길에서 만난 팬과 사진도 찍었다.
식당에서는 검정 상의를 입는 등 장소와 상황에 따라 옷차림을 바꿨다.
여행 사진에는 바나나맛 우유와 켈리 맥주, 한정선 찹쌀떡을 먹는 모습도 담겼다.
화려한 외출복부터 니트와 쇼츠, 후드와 운동복까지 사진 속 스타일은 서로 달랐지만, 헤어밴드나 이어폰처럼 작은 소품도 차림의 일부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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