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젊고 빠른 타선을 찾는 이유…김혜성의 역할은

여행하는땅콩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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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다음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려면 베테랑 중심 타선에 젊고 빠르며 장타력을 갖춘 타자를 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저스 네이션은 28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오프시즌에 타선을 젊게 만들고 장타력을 보강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스윕패를 당하며 공격의 약점을 드러냈다. 시리즈에서 낸 점수는 11점이었다.

2사 후 주자가 득점권에 있을 때 9타수 1안타에 그쳤고, 전체 득점권 성적도 27타수 4안타였다.

경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결정적인 순간 강한 타구로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는 평가다.

다저스는 시리즈에서 홈런을 단 한 개 기록했고 장타율은 0.250이었다. 밀워키의 장타율 0.445와 차이가 컸다.

다저스의 득점은 희생플라이나 상대 실책으로 이어진 타구에서 주로 나왔고, 밀워키는 장타와 주루 속도를 함께 활용했다.

다저스는 주력이 느린 편이라는 약점도 지적됐다.

김혜성은 팀에서 가장 빠른 주력을 갖춘 선수로, 포스트시즌 선수단에 합류한 배경에도 이런 장점이 있었다.

다저스가 베테랑 핵심을 유지하면서 젊고 빠른 선수를 라인업에 넣어야 한다는 주장과 맞닿는 대목이다.

미겔 로하스의 은퇴로 로스터 한 자리가 생겼고,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트레이드 대상으로 고려될 수 있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자유계약선수로 팀을 떠날 경우 타자 영입 기회가 생길 수 있지만, 이는 오프시즌에 검토될 가능성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LA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포스트시즌 스윕패를 당한 뒤 득점권 부진과 부족한 장타력, 느린 주루가 과제로 꼽혔다. 팀 내 가장 빠른 주력을 가진 김혜성은 젊고 빠른 타자를 라인업에 포함해야 한다는 세대교체 논의와 맞물려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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