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프러포즈엔 “감동”…크리스마스 이벤트도 기대

콩이12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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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이규한의 프러포즈에 감동했다고 밝히면서도 크리스마스에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보티비는 28일 솔비와 이규한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려고 송은이와 김숙이 솔비에게 전화한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애 프로그램 ‘오만추’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솔비는 결혼 발표 뒤 방송 섭외가 많아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른 프로그램보다 먼저 ‘오만추’ 작가에게 연락해 두 사람이 만난 프로그램을 스핀오프로 이어가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도 말했다.

통화에서 솔비는 ‘오만추’ 첫 촬영 때 제작진이 출연자 중 결혼하는 커플에게 신혼여행을 보내주겠다고 한 약속을 다시 꺼냈다. 당시 두 사람은 해외로 가자고 이야기했고, 솔비는 이규한에게 “우리 신혼여행은 걱정하지 마. 은이 언니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희망 여행지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꼽았다. 시칠리아에 간 뒤 이탈리아 남부를 둘러보고 그리스까지 가는 구상을 밝히자 송은이와 김숙은 홍콩이나 대마도처럼 가까운 곳을 제안했다. 솔비는 이탈리아의 4~5월 날씨가 좋다며 여행지를 조사했다고 답했다.

프러포즈 반응이 미지근했다는 농담에는 “감동 받았다. 행복했다”고 답한 솔비는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까 크리스마스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오만추’ 출연자들에게는 기존의 관계나 업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연애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출연하라고 조언했다. 송은이와 김숙이 결혼식에 한복을 입고 싶다고 하자 솔비는 한복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AI 요약: 솔비는 ‘오만추’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이규한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신혼여행지로 시칠리아를 희망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요약
솔비가 이규한의 프러포즈에 감동했다고 밝히면서도 크리스마스에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보티비는 28일 솔비와 이규한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려고 송은이와 김숙이 솔비에게 전화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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