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부분변경한 신형 NX를 공개했다.
외관과 실내를 다듬고 주행 관련 사양도 손봤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NX 450h+의 전기 주행거리는 100km로 늘었다.
NX 450h+에는 6세대 렉서스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됐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18kWh에서 23kWh로 커졌고 최고출력은 307마력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1초가 걸리며, DC 충전으로 배터리 잔량을 10%에서 80%까지 채우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실내에는 수평형 대시보드와 14인치 멀티미디어 화면,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들어간다.
평소에는 숨겨져 있다가 조작할 때 빛을 내는 히든형 스위치도 적용됐다.
외관은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과 슬림한 수평형 주간주행등으로 다듬었고, 후면에는 L자 모티브 라이트바 리어램프와 조명이 들어간 렉서스 레터링을 배치했다.
올웨더 헤드램프는 전 트림 기본 사양이다.
주행·차체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파워 컨트롤 유닛과 트랜스액슬을 하나로 통합해 무게를 10kg, 높이를 10cm 줄였다.
섀시 바닥 강성은 25%, 전면 서스펜션 타워는 30% 강화했다.
가변 조향비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고 페달 조작감을 선형적으로 개선했으며, 엔진 작동 때의 진동도 줄였다.
NX 350h는 ES 350h와 같은 구조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셀 수를 줄이면서 최고출력 199마력을 유지한다.
유럽 출고는 2027년 초봄 시작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