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어카운트부터 배그까지, K게임 IP는 어디로 확장되나

아직졸려20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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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이 만화 원작을 게임으로 옮기고, 게임 세계관을 애니메이션으로 넓히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일본 코단샤와 ‘데드 어카운트’ 게임화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은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팀 로그라이트에 캐릭터 수집과 성장을 결합한다.

죽은 자의 SNS 계정이 디지털 유령으로 되살아난다는 원작의 설정을 게임으로 이어가는 셈이다.

원작 TV 애니메이션은 2027년 1월 방영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일본 종합광고 그룹 계열사 BCJ-31 인수를 통해 ADK 네트워크와 손잡았다.

‘배틀그라운드’ 등 자사 게임 IP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하고 제작·마케팅·유통을 잇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다.

ADK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300편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다.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굿즈·협업 상품으로 연결되는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

넷마블은 누적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바탕으로 ‘오리진’을 개발 중이다.

오픈월드 액션 RPG인 이 작품은 PS5·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2027년 1월 28일 출시 예정이다.

원작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게임으로 가져오는 동시에 여러 기기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게임은 한국 문화유산을 알리는 통로로도 활용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에 경복궁·광화문·경회루와 전통 설화 퀘스트를 담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외국인 관광상품을 연계했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에 쌍룡검·어궁구 등 역사 모티프를 반영했다.

이처럼 게임사들의 IP 확장은 원작 콘텐츠의 게임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관광·문화유산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스마일게이트는 ‘데드 어카운트’를 게임으로 개발하며 원작 TV 애니메이션은 2027년 1월 방영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ADK와 게임 IP의 애니메이션 확장을 추진하고,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기반 ‘오리진’을 2027년 1월 28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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