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낮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역무원이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가해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은 낮 12시 30분께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역무원인 여성 동료로, 목과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지만 맥박은 유지되고 있었다.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는 낮 12시 30분께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당국에는 12시 31분께 흉기에 찔린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여러 건 들어왔다.
경찰은 다른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남성 역무원 A씨를 붙잡았다. 사건 장소는 승강장이 아니라 원당역 역무실이다.
고양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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