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서도호부터 ‘읽기의 기술’까지, 국립현대미술관 11월 전시는 어디서 볼까

구르는고구마45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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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국립현대미술관은 관마다 다른 전시를 이어간다. 가장 먼저 일정을 챙길 곳은 덕수궁관이다.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8월 6일 개막해 11월 8일 종료 예정이다.

이대원이 과수원과 산, 연못 등 자연을 색채와 붓질로 담아낸 회고전으로, 작품 120여 점과 아카이브 1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입장료는 2,000원이며 덕수궁 입장료 1,000원은 별도다.

서울관에서는 서도호 전시와 《올해의 작가상 2026》, 《MMCA×LG OLED 시리즈 2026》을 관람할 수 있다.

서도호 전시는 집과 공간, 이동과 기억을 다룬 작품을 소개하며 2027년 2월 9일까지 열린다.

네 작가의 작업을 만나는 《올해의 작가상 2026》은 12월 6일, 언어를 공간으로 확장하는 미디어 설치를 선보이는 MMCA×LG OLED 시리즈는 11월 29일 종료 예정이다.

서울관의 새 전시 《읽기의 기술: 종이에서 픽셀로》는 11월 20일 개막한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변화를 다루며, 사진식자와 오프셋 인쇄에서 컴퓨터 그래픽과 디지털 매체로 이어지는 흐름을 살핀다.

전시는 지하 1층 6·7전시실에서 2027년 4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관은 수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9시까지 야간 개관한다.

과천관의 《빛의 상상들》은 빛을 주제로 미술관 공간을 활용한 설치 작업을 선보이며 2027년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2026년 11월 개막 예정 전시로는 박석원 회고전과 《조지아 오키프와 미국 모던아트》가 있다.

청주관의 《청주 개방 수장고: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은 작품뿐 아니라 보관·관리 환경을 함께 보여주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참고 자료

AI 요약
국립현대미술관 11월 전시 가운데 덕수궁의 이대원 회고전은 11월 8일 끝나고, 서울관의 《읽기의 기술: 종이에서 픽셀로》는 11월 20일 개막한다. 서울·과천·청주에서도 서도호 전시와 《빛의 상상들》, 개방 수장고 전시 등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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