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뒤 자신에게만 사진을 부탁하는 사람도 생겼다며 달라진 인지도를 전했다. 치아 심미 브랜드는 27일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우서윤은 과거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다니면 아버지에게 사진이나 사인을 요청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자신에게만 사진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살짝은 이긴 것 같다고 웃었다.
우서윤은 전공을 살려 아트 큐레이터로 일하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만큼 글로벌하게 활동할 수 있는 큐레이터를 꿈꾸지만, 지금은 미스코리아로서 활동해야 해 잠시 미뤄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 중이다.
그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혔다. 우지원의 장녀인 우서윤은 2018년 tvN ‘둥지탈출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 화면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일부 네티즌이 성형 의혹을 제기했지만, 우서윤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앞선 인터뷰에서 우서윤은 관심 속에 나오는 말 중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