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3와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2026년 12월 16일 국내에서 함께 개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이 12월 16일을 개봉일로 예고한 데 이어, 듄: 파트3 팝업스토어 예약 페이지에도 같은 날짜가 표기됐다.
다만 듄: 파트3의 일정 표기에는 12월 18일도 등장한다.
이 날짜는 전 세계 개봉일로 안내됐으며, 국내 개봉은 12월 예정으로 적혔다.
따라서 12월 16일은 두 작품의 국내 동시 개봉 가능성이 거론되는 날짜이고, 12월 18일은 듄: 파트3의 전 세계 개봉일로 제시된 날짜다.
국내 개봉일은 12월로만 표기돼 있다.
듄: 파트3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하는 3부작 마지막 편으로,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의 메시아’를 바탕으로 한다.
이야기는 2편에서 17년이 흐른 뒤를 그린다.
황제가 된 폴 아트레이데스 역은 티모시 샬라메가 맡고, 젠데이아는 차니 역으로 돌아온다.
로버트 패틴슨은 얼굴을 바꾸는 악역 스키테일로 합류한다.
같은 날 개봉 가능성이 거론된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엔드게임’ 이후 7년 만에 나오는 어벤져스 영화다.
루소 형제가 연출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을 연기한다.
두 작품의 12월 16일 동시 개봉이 확정되면, 연말 극장가에서 두 시리즈의 신작이 같은 날 맞붙게 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