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차이나타운 카페 본점서 공개한 사업과 아그네스 근황

느린참새65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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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자료사진, 2019년 5월 11일. · NewsInStar · 원본 · CC BY 3.0

김정화가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본점에서 배우 김영란·이경진·안소영을 만났다. 10월 2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공개된 영상에는 세 배우가 차이나타운을 둘러보다 카페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화는 2023년 자신이 대표인 법인 명의로 차이나타운 건물을 10억 5000만 원에 매입해 카페 본사로 운영을 시작했다. 카페는 케냐 빈곤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란이 카페에서 김정화를 알아보고 놀라워하자, 김정화는 자신이 운영하는 본사라며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 사업에 사자도 몰랐는데”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김정화는 촬영 당시 김영란이 세트장에서 자신을 딸처럼 대해줬던 기억을 떠올렸다. 방송을 볼 때마다 만나고 싶었고 팬으로 응원했다고도 말했다.

김정화는 자신이 후원해 온 우간다 소녀 아그네스의 근황도 전했다. 아그네스가 결혼해 아이를 낳았으며, 김정화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열어준 데 이어 벽돌집을 마련해줬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에 갈 때마다 염소 두 마리를 사줬다는 김정화는 아그네스가 잘 성장한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아그네스를 만난 일이 남편 유은성과의 인연으로 이어졌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정화는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인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큰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남편에게는 약 3년 전 뇌종양이 발견됐고, 수술이 위험한 상황이라 수술 없이 지내고 있다며 현재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AI 요약: 김정화는 차이나타운 카페 운영과 과거 드라마 인연, 우간다 아그네스의 근황 및 가족 이야기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AI 요약
김정화가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본점에서 배우 김영란·이경진·안소영을 만났다. 10월 2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공개된 영상에는 세 배우가 차이나타운을 둘러보다 카페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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