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NX 450h+는 100km, 350h는 199마력…두 하이브리드의 차이는

느린참새65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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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NX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충전식 하이브리드 NX 450h+는 전기 주행거리를 100km로 늘렸고, NX 350h는 충전 없이 타는 하이브리드로 구성해 두 모델의 역할을 나눴다.

NX 450h+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18kWh에서 23kWh로 커졌다.

최고출력은 307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1초가 걸린다.

DC 충전으로 배터리 잔량을 10%에서 80%까지 채우는 시간은 약 30분이다.

NX 350h는 ES 350h와 같은 구조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되 셀 수를 줄였고, 최고출력은 199마력이다.

충전해 전기 주행거리를 활용하는 450h+와 일반 하이브리드 350h의 차이다.

실내는 수평형 대시보드에 14인치 멀티미디어 화면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배치했다.

평소에는 감춰져 있다가 조작할 때 빛이 들어오는 히든형 스위치도 적용했다.

외관에는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과 두 개의 수평형 주간주행등을 넣었으며, 후면에는 L자 모티브 라이트바와 조명이 들어간 렉서스 레터링을 더했다.

구동계에서는 파워 컨트롤 유닛과 트랜스액슬을 하나로 통합해 무게를 10kg, 높이를 10cm 줄였다.

조향 반응과 페달 조작감, 엔진 작동 때의 진동도 손봤다.

섀시 바닥 강성은 25%, 전면 서스펜션 타워 강성은 30% 높였고, 초저속 밸브 쇽업쇼버를 적용했다.

유럽 출고는 2027년 초봄 시작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렉서스 NX 페이스리프트는 NX 450h+의 전기 주행거리를 100km로 늘리고, NX 350h에는 최고출력 199마력의 하이브리드 구성을 적용했다. 두 모델은 배터리와 출력뿐 아니라 충전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으며, 실내·외 디자인과 구동계, 섀시도 함께 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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