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 부산행에 장은석·장보석 형제 동반 지명…2026 드래프트의 이변은

아직졸려24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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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 OK저축은행의 1순위 지명을 받고 부산으로 향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월 28일 2026-2027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참가 신청자는 총 59명으로 대학 졸업예정자 30명, 대학 1~3학년 18명, 고교 졸업예정자 5명, 실업팀 선수 6명이었다.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한 확률 추첨으로 정했다.

삼성화재가 35%로 가장 높은 확률을 받았고 OK저축은행 30%, 한국전력 20%, KB손해보험 8%, 우리카드 4%, 현대캐피탈 2%, 대한항공 1%였다.

추첨에서는 OK저축은행이 1순위, 현대캐피탈이 2순위, 우리카드가 3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인하대 2학년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을 지명했다.

현대캐피탈은 한양대 2학년 미들블로커 장은석을 2순위로 뽑았고, 우리카드는 중부대 4학년 아웃사이드 히터 전유석을 선택했다.

4순위 KB손해보험은 한양대 3학년 아포짓 스파이커 장보석을 지명했다.

장은석과 장보석은 형제로, 형제가 동시에 1라운드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전력은 인하대 2학년 리베로 여광우, 삼성화재는 인하대 2학년 미들블로커 임인규를 뽑았다.

대한항공은 1라운드 마지막 순서에서 순천제일고 아웃사이드 히터 이승일을 지명했다. 고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첫 지명이었다.

2라운드에서는 대한항공 송정민, 한국전력 한재원, KB손해보험 현석재, 우리카드 박우영, OK저축은행 배하준이 지명됐다.

3라운드에서는 대한항공이 홍준범을 뽑았고, 4라운드 지명은 없었다.

수련선수로는 한국전력이 옹민혁과 이율리, KB손해보험이 이한샘과 이산, OK저축은행이 백창진을 지명했다.

전체 참가자 59명 중 지명된 선수는 18명으로 취업률은 30.5%였다.

지난해에는 48명 중 18명이 지명돼 취업률 37.5%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OK저축은행은 2026-2027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인하대 2학년 윤경을 지명했다. 현대캐피탈의 장은석과 KB손해보험의 장보석은 형제 최초로 함께 1라운드에 뽑혔고, 전체 참가자 59명 중 18명이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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