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특전장병 20여 명이 연쇄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부상자 구조와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10월 15일 오전 9시쯤 군산시 옥구읍 새만금북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혀 7명이 다쳤습니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가하려던 천마부대 8지역대 장병들은 부상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어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차량 통제에 나섰고, 소방차가 현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진입로를 확보했습니다.
이 구조 활동은 사고 발생 12일 뒤인 10월 27일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