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5도움에도 LAFC 파워랭킹 12위…갤럭시전 무승부에 MLS가 짚은 장면

잠깐쉬어가자1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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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시즌 15도움으로 LAFC 구단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팀은 LA 갤럭시와 비긴 뒤 파워랭킹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 MLS 사무국이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최신 순위에서 LAFC는 12위에 올랐다.

LAFC는 26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LA 갤럭시전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47점(12승 11무 9패)을 기록해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전반 28분 손흥민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 뒤 드니 부앙가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은 취소됐다. 전반 34분과 후반 6분에는 조셉 페인틸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손흥민의 경기 장면, 2017년 자료사진 · dom fellowes from UK · 원본 · CC BY 2.0

LAFC는 후반 8분 부앙가의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17분에는 손흥민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레오 발타가 마무리해 2-2를 만들었지만, 이후 역전골은 나오지 않았다. 두 골 차를 따라잡았어도 승점 3점을 얻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도움 15개는 카를로스 벨라가 2019시즌 작성한 LAFC 한 시즌 최다 도움과 같은 기록이다. 손흥민이 도움 하나를 더하면 구단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팀은 최근 4경기에서 1승 3무를 거뒀다.

MLS 사무국은 갤럭시전의 전개를 두고 관련자들이 벌어진 상황에 여전히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두 골 차 열세를 만회하고도 무승부에 그친 점은 아쉬운 결과로 꼽았다. 한편 LAFC는 이번 경기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정규시즌 두 경기가 남은 가운데 서부 콘퍼런스 4위권과의 승점 차는 1점이며, MLS 사무국은 상위 4위 진입이나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흥민은 정규리그 15도움으로 LAFC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LAFC는 갤럭시전에서 두 골 차를 만회하고도 2-2로 비겨 파워랭킹 1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했으며 정규시즌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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