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와 이세돌의 5번기, 서울 대국은 어떻게 끝났나

잠많은감자31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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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이세돌의 5번기 대국은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렸다.

다섯 판의 결과는 알파고의 4승 1패였다.

승부가 언제 결정됐고, 이세돌의 한 판 승리는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가 대국 흐름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알파고는 3월 9일 1국에 이어 10일 2국에서도 이겼다. 2국은 211수 만에 이세돌의 불계패로 끝났다.

이 판에서 알파고가 둔 37수는 딥마인드가 당시 1만 번 중 한 번꼴로 선택될 수 있는 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3월 12일 3국에서도 알파고가 승리해 세 판을 먼저 따냈고, 이때 5번기 승리가 확정됐다.

3월 13일 4국에서는 이세돌이 알파고를 꺾었다.

딥마인드의 대국 해설 자료는 이세돌이 알파고가 선호하는 백돌이 아니라 흑돌을 골라 흑으로도 이길 수 있음을 보이려 했다고 설명한다.

이세돌의 78수 역시 딥마인드가 1만 번 중 한 번꼴로 나올 수 있는 수라고 소개한 수였고, 승리에 기여했다.

이 한 판으로 이세돌은 5번기에서 유일한 승리를 거뒀지만, 이미 결정된 시리즈 승부는 달라지지 않았다.

마지막 판까지 진행된 뒤 알파고가 승리를 하나 더 보태면서 최종 전적은 4승 1패로 마무리됐다.

따라서 이 대국은 3국에서 알파고의 우승이 확정된 뒤에도 4국에서 이세돌이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판에서 알파고가 다시 이기는 흐름으로 끝났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알파고와 이세돌의 5번기 대국은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렸다. 다섯 판의 결과는 알파고의 4승 1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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