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하루 동안 NBA 올스타 앤서니 에드워즈와 카와이 레너드, 재런 잭슨 주니어의 부상 소식이 잇따랐다.
세 선수의 결장 기간은 몇 주부터 최소 두 달까지 차이가 난다.
토론토 랩터스의 레너드는 왼쪽 무릎 MRI 검사에서 구조적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부종이 확인됐다.
ESPN은 그가 향후 몇 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너드는 시즌 두 경기에서 평균 19.5득점, 7.5리바운드, 3.5스틸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너드를 영입해 2년 1억1500만 달러 계약을 안겼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에드워즈는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최소 두 달 결장한다.
시즌 첫 네 경기 평균 성적은 33.3득점, 4.8리바운드, 3.5어시스트였다. 득점은 루카 돈치치에 이어 리그 2위였다.
NBA는 MVP와 올 NBA팀 선정 자격에 정규시즌 65경기 이상 출전 기준을 적용한다.
에드워즈는 두 달 이상 빠지면서 이 기준을 채울 수 없게 돼, 이번 시즌 MVP와 올 NBA팀 선정 자격을 잃게 된다.
두 상을 모두 받으면 내년 여름 4년 3억300만 달러 규모의 슈퍼맥스 연장 계약 자격을 얻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개인 매니저 저스틴 홀랜드는 에드워즈의 초점이 파이널 우승이라고 밝혔다.
유타 재즈의 잭슨 주니어는 오른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가 파열돼 6~8주 결장한다.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23년 올해의 수비수로 뽑힌 그는 유타 전력의 핵심이다.
유타는 유서프 너키치와 잭슨 헤이즈도 부상으로 빠져 있으며, 라우리 마카넨의 다음 경기 출전도 불투명하다.
세 선수의 부상은 무릎 부종, 수술이 필요한 무릎 부상, 인대 파열로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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