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내 새끼의 연애3’가 2026년 11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배우 최대철의 아들 최상문, 배우 정희태의 아들 정민재가 출연한다.
농구감독 전희철의 딸 전지우와 개그맨 임혁필의 딸 임혜인도 또래 출연자들과 연애 과정에 나선다.
부모들은 스튜디오에서 자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은 티빙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10월 28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첫 만남의 긴장과 호감 표현을 담았다.
임혜인은 “이런 경험 자체가 다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고, 이준수는 상대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고 말한다.
이후 출연자들은 “너만 마음에 있는 것 같아”, “내 마음이 바뀔 리는 없을 것 같아”, “뚝딱대도 이해해 줘”라고 말하며 마음을 표현한다.
자녀들의 대화를 지켜보던 부모들은 “이거 플러팅 멘트 아니냐”며 놀라워한다.
예고 영상은 설렘에 이어 관계가 가까워지며 생기는 감정의 혼란도 보여준다.
한 출연자는 “제 마음을 잘 모르겠고 엄청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부모도 “벌써 막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한다.
집에서 보던 모습과 다른 자녀들의 수줍고 위태로운 감정을 마주한 부모들의 반응도 영상에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썸이 한층 과감해지고 러브라인이 부모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해졌으며, 지난 시즌보다 솔직하고 짙어진 감정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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