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차 캠프 34명, 선수별 훈련은 어떻게 달라지나

웃는초코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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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27시즌 준비를 위해 10월 30일 일본으로 출국해 미야자키에서 육성 맞춤형 1차 캠프를 진행한다.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 34명이 참가한다. 선수 구성은 투수 13명, 포수 4명, 내야수 7명, 외야수 10명이다.

선수단은 30일 미야자키에 도착한 뒤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소켄구장에서 훈련하고,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훈련은 오전 합동훈련과 오후 개인별 훈련으로 나뉜다.

오전 7시부터 선수단이 함께 훈련한 뒤 오후에는 각자 맞춤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선수별로 훈련 종료 시간도 달라진다.

일률적인 일정 대신 개인별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 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강재민, 정은원, 최인호, 박준영(등번호 68)은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마무리캠프에 참가한 뒤 미야자키로 이동한다.

이들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화는 지난해 선진 야구 경험을 위해 박정현, 정민규, 한지윤 등 선수 3명을 요코하마에 처음 파견했다.

이 가운데 박정현과 한지윤은 올 시즌 각각 11홈런과 6홈런을 기록했다.

박준영(등번호 96), 황준서, 정우주, 강건우 등 투수 4명은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에서 훈련 중이며, 일정을 마친 뒤 11월 4일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한다.

서산 퓨처스 구장에 남는 선수들은 IDP(개인별 성장 계획)에 맞춰 훈련한다.

프런트와 코칭스태프가 함께 수립하는 IDP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 시즌 퓨처스 선수단 전체로 확대됐다.

재활 선수와 신인·육성 선수도 서산에서 피지컬 트레이닝과 기술 훈련을 병행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화 이글스는 선수 34명과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미야자키에서 2027시즌 대비 맞춤형 1차 캠프를 진행한다. 요코하마와 일본 트레이닝 시설에 파견된 선수들은 별도 일정을 거쳐 합류하고, 서산에 남는 선수들도 IDP에 따라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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