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이종석 ‘재혼 황후’ 회화 포스터, 네 인물은 어떤 색으로 그려졌나

소소한나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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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가 네 인물의 개성을 색채로 나눈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0월 28일 두 콘텐츠를 선보였다.

포스터는 황실 초상화를 떠올리게 하는 구도와 화려한 장식으로 작품의 로맨스 판타지 분위기를 담았다.

신민아가 연기하는 황후 나비에는 붉은색과 베이지색 배경을 바탕으로 기품과 강인함을 드러낸다.

주지훈의 황제 소비에슈는 차분한 블루·그린 계열로 냉철하고 묵직한 면모를 표현했다.

이종석이 맡은 서왕국 왕자 하인리는 에메랄드빛으로 신비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냈고, 이세영의 라스타는 핑크빛과 풍성한 꽃 장식으로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인물별 색채와 장식은 다르지만 포스터 전체는 하나의 회화처럼 통일감을 갖췄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부부 관계에서 출발해 소비에슈와 라스타, 나비에와 하인리의 감정선을 차례로 비춘다.

소비에슈는 나비에에게 “어떤 일이 있다 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말하지만, 라스타에게는 “설렘이란 게 무엇인지 그 아이 덕분에 처음 알았소”라며 마음이 흔들렸음을 드러낸다.

이어 라스타에게 “네가 황후가 되는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비에가 “영원할 줄 알았던 것들이 더 이상 그럴 수 없게 됐어요”라고 말하자 하인리는 “복수하면 되겠다”라고 답한다.

‘재혼 황후’는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소비에슈가 나비에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나비에가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1월 4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공개될 예정이며, 전체 10부작이다.

원작은 네이버웹툰 인기 IP로, 웹소설 누적 다운로드는 1억 6000만 건을 넘었고 웹툰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지난 7월 기준 약 29억 7000만 회다.

참고 자료

AI 요약
‘재혼 황후’가 나비에·소비에슈·하인리·라스타의 개성을 색채로 표현한 회화 포스터와 네 인물의 감정선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시리즈는 11월 4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선보이며 총 10부작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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