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도시괴담’을 2026년 12월 2일 오후 6시에 처음 공개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새 시즌은 기묘한 도시괴담에 갇힌 출연진이 단서를 찾고 탈출을 시도하는 리얼리티 추리 예능이다.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한 ‘대탈출’ 시리즈가 이번에는 도시괴담을 무대로 삼는다.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가 출연하고 세븐틴 승관이 새 멤버로 합류한다.
김종민과 신동은 원년 멤버로 돌아오며, 시리즈에서 8년간 활약한 강호동은 이번 시즌에 출연하지 않는다.
이우형·양슬기 PD가 연출을 맡았다.
‘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뒤 2021년까지 네 시즌을 방송했다.
2025년에는 무대를 티빙으로 옮겨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이어갔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새 시즌으로, 괴담 속 상황을 추리하고 탈출하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티저 포스터는 CCTV 화면을 떠올리게 하는 구도에 어두운 공간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실루엣을 담았다.
맨홀 뚜껑 밖으로 뻗은 손과 깨진 유리, 타일이 배치됐고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김종민은 예상치 못한 순간 단서를 찾고, 신동은 관찰력과 추리력을 발휘하는 역할로 소개됐다.
김동현은 신체 능력이 필요한 미션에 강점을 보이고, 유병재는 상황을 정리해 이야기를 이끈다.
고경표는 멤버들을 돕고 승관은 친화력과 예능감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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