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026년 10월 28일 스타뉴스에 이보미가 임신했으며, 출산 예정 시기는 2027년 2월이고 아이는 딸이라고 밝혔다.
공식 발표에 앞서 일본 매체는 이보미가 일본에서 열린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 참석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보미는 새 가족이 생겨 기쁘다며 “아이가 골프선수가 되고 제가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9년 12월 결혼했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이보미는 프로골퍼다.
이번 임신으로 김태희와 비 부부에게 조카가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