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첫아이를 맞는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026년 10월 28일 이보미가 임신 중이며, 2027년 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의 태명은 ‘럭키’다.
임신 소식은 10월 24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보미는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서 열린 골프 행사에서 새 가족이 생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남편도 무척 기뻐한다고 말했다.
부부는 2019년 12월 결혼했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남동생이며, 이보미는 한국과 일본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해 왔다.
이보미는 아이의 골프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선수로 활동할 때는 자신의 아이가 골프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골프 선수라는 직업이 좋다고 느끼게 됐다고 했다.
아이가 선수로 성장하고 자신이 갤러리로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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