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좋아하던 수영으로 선수 활동과 취업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0월 28일 오윤아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일상 장면에서 오윤아는 아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민이는 도움 없이 시간에 맞춰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해당 방송은 10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민이는 스스로 세수하고 단장한다. 오윤아는 아들이 벌써 스무 살이 됐고 그동안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가 있는 민이는 프로 수영선수로 장애인팀에 입단했다.
오윤아는 좋아하는 수영을 열심히 시켰을 뿐인데 취업까지 했다며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고 감격했다.
방송은 아침을 준비하는 어머니와 일상을 스스로 챙기는 아들의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1980년생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그해 아들을 낳았고, 2015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고 알리며 아이가 우선순위였고 민이와 평생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는 그는 남편과 계속 만날 수밖에 없는 일이 이어졌으며, 남편이 민이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많이 배려한 점도 결혼에 이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