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제시한 2026 회계연도 주주환원 규모는 약 100조원이다.
이는 2025~2027년 정책기간 전체 금액이 아니라 2026년 계획이다.
회사는 환원 수단으로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을 제시했다.
추가 매입할 자사주 20조원은 전액 소각하지 않는다.
이 가운데 주주환원 목적의 10조원은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의 총액과 추가 매입분의 처분 방식은 구분된다.
현금배당의 구체적인 사례로 회사는 3분기 주당 2만원 배당을 결정했다.
이 배당은 실적 기반 배당 1만원과 키옥시아 투자수익 관련 특별배당 1만원으로 구성됐다.
환원 계획은 결산배당 지급 시점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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