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는 태그 플레이와 포스 플레이에서 주자의 아웃·세이프 판정을 비디오 판독으로 검토한다. 판독 영상에서 판정을 뒤집을 명백한 증거를 찾지 못하면 현장 판정이 그대로 유지된다.

판정이 번복된 뒤 주자와 경기 상황을 정하는 기준은 원래 판정이 맞았을 때의 상황이다. 리플레이 심판은 그 상황을 토대로 주자 배치와 필요한 후속 조치를 재량으로 복원한다. MLB 규정 안내와 2024년 규정 설명은 모두 이 복원 과정에서 심판진이 상황을 결정한다고 설명한다.
복원된 주자 배치 변경은 심판진이 관중과 시청자에게 알린다. 따라서 판독 결과는 아웃·세이프 판정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판독 뒤의 주자 상황과 후속 조치도 함께 확정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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