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T1과 2029년까지 동행…3년 연장은 어디서 발표됐나

주말만기다림50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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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류민석)가 T1과의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소식은 2026년 4월 2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팬미팅에서 공개됐다. 피어엑스와의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케리아는 무대 중앙에서 연장 계약서에 사인하며 팬들에게 재계약을 알렸다.

MSI 2025에서 BLG전을 준비하는 T1 케리아 자료사진 · Furina H. · 원본 · CC BY-SA 4.0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 기간에 3년을 더하는 연장이다. 기존 만료일은 2026년 11월 16일이었고, 연장 뒤에는 2029년까지 T1 소속으로 뛰게 됐다. 케리아는 2024시즌 종료 뒤에도 2년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연장의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케리아는 재계약 영상에서 T1이 자신의 잠재력을 크게 펼치도록 도와주고, 선수로서 경험하기 힘든 많은 일을 겪게 해준 팀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태 해온 것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케리아의 커리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서포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 영향력이 큰 포지션이 아니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는 말도 전했다. 별도 보도에 따르면 그는 T1과 팬들과 함께라면 남은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는 취지로 계약 연장 이유를 밝혔다.

케리아는 2020년 DRX에서 LCK에 데뷔했고, 첫해 신인왕과 퍼스트 팀 선정, 서포터 POG 1위 기록을 세웠다. 2021년 T1에 합류한 뒤에는 2022년 LCK 스프링 전승 우승으로 첫 LCK 우승을 경험했다. 같은 해 롤드컵에서는 준우승했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롤드컵 3연패에 힘을 보탰다. 이번 연장으로 케리아는 T1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가장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는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케리아(류민석)가 T1과의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소식은 2026년 4월 2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팬미팅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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