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 소시지와 학센을 단독 납품한 옥토버페스트 서울에서 두 제품이 판매량 1위와 2위에 올랐다.
방송에서 공개된 판매량은 소시지 1500개, 학센 740개였으며 매출 총액은 9341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김병현이 축제 납품을 준비하고 판매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김병현은 자신이 운영하는 100평 규모의 소시지 공장을 공개하며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옥토버페스트 서울에 소시지와 학센 총 3만 개를 납품한다고 밝혔다.
10일간 진행되는 행사에 준비한 물량은 소시지 2만5000개와 학센 5000개다.
김병현은 역대 최대 물량으로 회사의 사활이 걸린 행사라고 설명했고, 판매량 1위와 2000개 판매를 목표로 내걸었다.
영업 초반에는 치킨 주문이 먼저 몰렸지만 이후 소시지와 학센 주문도 이어졌다.
방송에서 소개된 판매액은 소시지 약 5700만원, 학센 약 3600만원이다.
김병현은 독일에서 연락을 받아 자사 소시지가 독일 소시지와 가장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잘 마무리하면 해외 진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그는 과거 일식집과 스테이크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에서 11차례 사업 실패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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