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로 돌아온 손아섭, 타선에 더할 역할과 출전 조건은?

주말곰돌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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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026년 10월 28일 손아섭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1년 연봉 5000만원이며, 손아섭은 전날 창원NC파크에서 계약했다.

NC는 우타자 중심 타선에 좌타 자원의 다양성을 더하고, 베테랑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탤 선수로 그를 영입했다.

손아섭은 2027년 1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복귀는 손아섭이 NC를 떠난 지 1년 3개월 만이다.

그는 2021시즌 종료 뒤 NC와 4년 64억원에 계약했고, 지난해 7월 트레이드 마감 직전 한화로 옮겼다.

당시 NC는 신인 3라운드 지명권 1장과 현금 3억원을 받았다.

손아섭은 NC에서 뛰던 438경기에서 타율 0.303, 16홈런, 196타점을 기록했고, 이 기간 개인 최다 안타 기록도 세웠다.

한화와는 1년 1억원에 계약해 잔류했지만 출전 기회가 제한됐고, 2026년 4월 두산으로 다시 트레이드됐다.

한화는 손아섭을 보내면서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원을 받았다.

두산에서 손아섭은 54경기에 나서 타율 0.236(157타수 37안타), 1홈런, 15타점을 기록한 뒤 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NC는 공격력과 외야 뎁스에 고민이 있었고 손아섭의 타격 경쟁력을 여전히 높게 평가했다.

다만 나이를 고려하면 외야 수비가 쉽지 않고 풀타임 출전도 어렵다고 봤다.

영입의 초점은 모든 경기에 나서는 주전 외야수라기보다 좌타 자원으로 타선에 변화를 주고 베테랑 경험을 더하는 데 있다.

손아섭의 통산 안타는 2655개로, 최형우의 2734개와 김현수의 2691개에 이어 기록을 쌓아갈 기회를 얻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NC 다이노스는 손아섭과 1년 연봉 5000만원에 계약해 1년 3개월 만에 다시 영입했다. 좌타 자원의 타격 경쟁력을 기대하지만 외야 수비와 풀타임 출전에는 제약이 있으며, 손아섭은 2027년 1월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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