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가 최다 후보…청룡영화상 경쟁작과 투표 방식은

소소한곰돌이26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163

제47회 청룡영화상이 10월 28일 최종 후보작과 후보자를 공개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 후보작이 됐고,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부문에서 여러 작품이 경쟁한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는 ‘군체’, ‘세계의 주인’, ‘암살자(들)’, ‘왕과 사는 남자’, ‘호프’다.

감독상에는 각 작품의 연출자인 연상호, 윤가은, 허진호, 장항준, 나홍진이 후보로 올랐다.

후보 선정에는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전문가 대상 투표와 1차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반영됐다.

후보가 발표된 부문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남녀 주·조연상 및 신인상 등을 포함해 총 15개다.

‘호프’는 작품상·감독상 외에 조인성의 남우주연상, 음문석의 남우조연상, 정호연의 신인여우상 후보 지명을 포함해 촬영조명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가능한 사랑’은 8개 부문, ‘왕과 사는 남자’는 7개 부문, ‘군체’는 6개 부문 후보에 들었다.

‘가능한 사랑’에서는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상, 조인성과 조여정이 조연상 후보에 올라 주·조연상 네 부문에 모두 후보를 냈다.

다만 이창동 감독과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이 청룡영화상 참여를 고사해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 심사에서 제외됐다.

‘세계의 주인’과 ‘암살자(들)’은 각각 5개 부문, ‘경주기행’, ‘굿뉴스’, ‘만약에 우리’, ‘살목지’, ‘와일드 씽’, ‘파반느’는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전체 후보에는 18편이 포함됐다.

관객 네티즌 투표는 11월 2일부터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투표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 한 표와 같은 비중으로 반영된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고 KBS2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제47회 청룡영화상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후보작이 됐다. 네티즌 투표는 11월 2일 시작될 예정이고,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