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식은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청첩장에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식 초대 문구가 담겼다.
청첩장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제 하나의 가정을 이룹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식을 치를 계획이다.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청첩장을 통해 전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14살 차이다. 강균성은 9년 전 유하진과 몇 차례 만났지만 당시에는 나이 차이가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고, 2026년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그는 시간이 흐르며 서로 성숙해졌고 대화가 잘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강균성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함께 물건을 고르고 선택하는 일이 즐겁다고 말했다.
또 결혼을 앞두고 유하진에게 프러포즈를 했으며, 상대가 가장 예쁜 모습으로 순간을 맞도록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하게 하고 미니 드레스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로 데뷔했고, 유하진은 드라마 ‘봄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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