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을 이틀 앞둔 28일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청첩장에는 ‘OUR WEDDING DAY’ 문구와 웨딩 화보가 실렸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제 하나의 가정을 이룬다’는 문장으로 초대를 시작해 하객들에게 축복을 부탁했다.
예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9년 전 만나 몇 차례 데이트했지만 당시에는 14세 나이 차이가 부담스러워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강균성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하진에게 협찬이라고 말해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게 한 뒤 손 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를 건네는 방식으로 프러포즈했다고도 전했다.
강균성은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두 사람이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으며 예비 신부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개인 계정으로 결혼을 알리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전하고, 팬덤 ‘노을빛’에 응원을 부탁했다.
2002년 노을로 데뷔한 강균성은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을 불렀다.
유하진은 드라마 ‘봄밤’과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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