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유니클로는 류승범이 직접 그린 그림을 넣은 프린트 티셔츠를 한정 수량으로 전국 매장에서 선보이며, 판매액의 30%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당시 보도에 나온 환원 내용은 출시 때의 발표로, 실제 집행 규모를 뜻하지는 않는다.
서울신문은 2007년 6월 16일 기사에서 유니클로가 매년 독특한 프린트 티셔츠를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그해 기획에는 류승범 외에 자우림의 김윤아, 팝아티스트 김태중, 사진작가 사이다가 참여했다.
네 사람이 직접 그린 그림을 티셔츠에 담은 사례로, 당시 여러 분야의 인물이 참여한 ‘아트 티셔츠’ 흐름 속에 소개됐다.
이듬해인 2008년 4월 26일 서울신문은 유니클로가 전년도에 류승범과 김윤아 등을 참여시킨 티셔츠 사업으로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했다.
같은 기사에서 소개한 2008년 기획에는 배우 강혜정, 모델 장윤주, 윈도 아티스트 나난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판매 수익금을 참여자에게 나눠 각자가 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설명됐다.
따라서 두 보도에서 확인되는 기부 조건은 서로 다르다.
2007년에는 판매액의 30%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발표했고, 2008년에는 참여자가 판매 수익금을 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후자의 방식을 2007년 제품에 적용하거나, 당시 발표만으로 실제 환원 결과를 단정할 근거는 없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