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1인 2역’, 요가원 사진에서 어떤 모습이 달랐나

느린오리1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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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요가원에서 보여온 수수한 모습과 다른, 한껏 꾸민 사진을 공개했다.

요가 강사와 가수라는 두 역할을 이어가는 이효리는 요가원 계정에 “1인 2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려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짙은 회색 터틀넥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본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눈매를 또렷하게 살린 메이크업에 차분한 립 컬러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냈다.

평소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수강생을 만나는 요가 강사로서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이다.

이날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도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거 봐 나를 한번 쳐다 봐 나 지금 예쁘다고 말해 봐”라는 문구를 붙였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요가원 사진의 당당한 분위기와 개인 채널 셀카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같은 날 공개돼 ‘1인 2역’이라는 표현에 서로 다른 매력이 담겼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 부캐 이름을 딴 요가원 ‘아난다’를 열었다.

기사에 따르면 이효리는 요가원 운영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현재 21년 만의 핑클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AI 요약
이효리가 요가원에서 보여온 수수한 모습과 다른, 한껏 꾸민 사진을 공개했다. 요가 강사와 가수라는 두 역할을 이어가는 이효리는 요가원 계정에 “1인 2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려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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