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3’가 2026년 11월 11일 밤 8시 tvN STORY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티빙에서도 공개되는 이번 시즌에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최대철의 아들 최상문, 정희태의 아들 정민재, 농구감독 전희철의 딸 전지우, 개그맨 임혁필의 딸 임혜인이 출연한다.
부모들은 스튜디오에서 자녀들의 만남과 연애 과정을 지켜본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이준수와 전지우의 첫 대면을 담았다.
이준수는 전지우를 보고 “눈을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라며 호감을 표현했고, 전지우도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는 속마음을 밝혔다.
함께 걷는 장면에서는 이준수가 전지우를 위해 우산을 들어준다. 두 사람은 시즌1에서 최종 커플이 된 이탁수와 전수완의 동생이다.
이들의 아버지 이종혁과 전희철도 스튜디오에서 만남을 지켜봤고, MC 김성주는 두 집안이 ‘겹사돈’이 될 수 있겠다며 농담을 건넸다.
예고에는 다른 출연자들의 긴장과 적극적인 마음 표현도 담겼다.
임혜인은 “이런 경험 자체가 다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출연자들은 “너만 마음에 있는 것 같아”, “내 마음이 바뀔 리는 없을 것 같아”, “뚝딱대도 이해해 줘”라고 말하며 상대에게 마음을 전한다.
이를 본 부모들은 플러팅 멘트 아니냐며 반응했다.
풋풋한 분위기만 이어지지는 않는다.
한 출연자는 “제 마음을 잘 모르겠고 엄청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부모도 울컥한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썸이 전보다 과감해지고 러브라인도 복잡해졌으며, 이전 시즌보다 솔직하고 짙어진 감정선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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