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아들 공 맞은 일, 해명에서 강조한 편견의 문제

뒹구는별빛43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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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는 아들이 상급생에게 공을 맞은 일을 알린 뒤 자신의 과거 직업과 사건을 연결하는 반응이 나오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입장을 밝혔다.

아들의 피해와 자신의 직업은 무관하다는 설명과 함께, 직업을 둘러싼 편견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문제도 짚었다.

그는 10월 24일 X에 일곱 살 아들이 방과 후 공원에서 놀다 상급생에게 얼굴 쪽으로 공을 맞고 울면서 집에 돌아왔다고 썼다.

아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며 상대 학생이 주변에 부모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던졌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학교에 상황을 알려야 할지, 상대 학생을 직접 찾아가야 할지 조언도 구했다.

게시물이 퍼지면서 관심은 사건에서 아오이 소라의 과거 AV 배우 경력으로 옮겨갔다.

일부 네티즌은 그 경력을 들어 자녀를 비난했고, 다른 이들은 부모로서 걱정해 의견을 구할 수 있으며 과거 직업을 사건과 연결할 이유가 없다고 맞섰다.

아오이 소라는 26일 게시물을 삭제하고 아들이 공을 맞은 사건은 자신의 직업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SNS에 글을 올린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고도 했으며, 자신의 과거 직업 때문에 아이가 괴롭힘을 당한다는 식으로 기사가 확산하는 데 불편함을 드러냈다.

악의적인 제목만 보고 사건을 사실과 다르게 해석한다는 지적도 내놨다.

27일 추가 입장에서는 직업을 비하하며 아이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는 행동과 이를 묵인하는 태도가 문제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편견 때문에 아이가 상처받을 가능성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거를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다.

부모가 자녀가 선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직업을 생각할 수는 있어도, 그런 생각이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오이 소라는 아들이 상급생에게 공을 맞은 일을 X에 알렸다가 과거 AV 배우 경력을 둘러싼 비난이 나오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아들의 피해와 자신의 직업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는 직업에 대한 편견이 아이에게 상처를 줄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그 편견을 핑계로 모욕하거나 차별하는 행동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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