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벨라스케스 아시아행 추진…KBO와 일본 중 어디로?

말랑한복숭아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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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벨라스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결별하고 아시아 무대에서 새 기회를 찾는다.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 가운데 어느 쪽으로 향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8일(현지시간) 휴스턴이 외야수 벨라스케스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의 브라이언 맥태거트는 벨라스케스가 아시아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행선지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벨라스케스는 27세 오른손 외야수다.

벨라스케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728타석에서 37홈런을 쳤고, 순수 장타율(ISO)은 0.221이다.

통산 타율은 2할 초반에 머물렀으며 삼진율은 29.5%, 헛스윙 비율은 16.1%다.

장타력과 함께 삼진이 많고 공을 맞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성향도 기록에 나타난다.

2026시즌에는 세인트루이스와 휴스턴에서 52경기에 나서 타율 0.188, 출루율 0.257, 장타율 0.406, 6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홈런 기록과 해당 시즌 성적을 함께 보면, 장타력뿐 아니라 타격 정확도도 영입 판단의 고려 요소가 된다.

KBO리그행이 현실화하면 외국인 타자 교체를 검토하는 구단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가 그 후보로 꼽힐 수 있지만, 어느 구단과도 계약했다는 발표는 없으며 아시아 진출의 구체적인 행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넬슨 벨라스케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결별한 뒤 아시아 무대에서 새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37홈런을 기록했지만 2026시즌 타율은 0.188이었고,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 중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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