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지원이 아내와 캠핑을 자주 다닌다는 근황에 이승기가 놀랐다. 집에서 지내는 모습이 익숙했던 은지원이 캠핑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상상하기 어렵다는 반응이었다.
이 이야기는 10월 27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 올라온 영상 ‘까나리 당첨’에서 나왔다. 이승기는 이수근을 만나 과거 KBS2 ‘1박2일’ 출연 시절을 떠올리다가 “요즘 지원 형 보셨냐”고 물었다. 이수근은 은지원과 연락하고 지낸다며, 그가 요즘 아내와 캠핑을 많이 간다고 전했다.
이수근의 설명에 따르면 캠핑은 장비를 많이 챙기는 방식이 아니라 간단하게 다니는 듯하다. 그는 카라반이 갖춰진 곳도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고, 은지원이 아내와 함께 바람 쐬러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캠핑 준비와 정리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던 은지원이 아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승기에게는 낯설게 다가온 셈이다.
은지원은 2010년 결혼한 뒤 2012년 이혼했고, 지난해 이혼 13년 만에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했다. 영상에서 전해진 캠핑 근황은 재혼 뒤 달라진 일상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됐다.